남은자의 간증 여정10-2
- 참된 만족을 향한 갈망
이제는 예수님이 가르치시는 천국 복음을 붙잡아야 한다는 강한 깨달음이 제게 찾아왔습니다.
성령님께서 제 안에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경험을 이루시고, 성령 세례로 인치는 은혜를 확실히 붙잡도록 이끄셨습니다.
한때는 낮은 자존감 때문에 성취욕과 인정받고자 하는 갈망이 제 삶을 지배했습니다. 나의 인생에 이런 후회와 허무와 허전함, 끝없이 도전하지 않으면 내 존재 가치가 없어져 버린 것 같은 막막함, 저는 더 이상 물러 설 데가 없었습니다
“남보다 세 배는 더 치열하게 살았다”고 자부하던 시절, 제 인생은 끝없는 경쟁과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그 모든 성취가 덧없고 공허하다는 사실을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 요한일서2: 15: “세상도, 세상에 있는 것들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를 사랑함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생의 자랑이요, 아버지께 속한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라.17] 세상도, 세상의 정욕도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KJV)
그 때 성령님께서는 제 마음을 찌르는 찬송의 가사로 저를 흔드셨습니다..
“말씀 앞에서 경외함으로 주께 홀로 섭니다.
생명에 말씀 듣고 순종해 주를 예배합니다
기록된 말씀 힘이 있어서 진리로 우릴 거룩케 하며
거룩한 말씀 세세 영원히 복음이 되어 말씀하시네
하나님 말씀에 두려워 떠는 자
그 말씀에 생명을 거는 자
한 사람 찾으시는 주님의 약속을 믿어
하나님 말씀에 운명을 거는 자
순종하며 주 따라 가는 자
영원한 하나님나라 이뤄갈 주의 교회여 일어나라.”
2. 하나님 말씀에 운명을 거는 자
하나님의 형상을 닮기에는 여전히 제 성품은 부족하고 또 부족하고 연약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온전해질 수 없음을 알았기에, 성령님께서 치유하시고 지도하시는 길을 따라가기로 결단했습니다.
그것은 제게 주어진 특별한 은혜였고, 더 이상은 세상적 성공이 내 인생의 목표가 될 수 없다는 고백이었습니다. 9월의 어느 날 성령님께서는 제 게 다음 말씀을 주심으로 저는 그 때부터 더 더욱 성령님 한 분께 만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 요한일서2:25, 27:” 그러나 너희가 그 분께 로부터 받은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 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히려 그 동일한 기름부음이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며, 또 그것은 진리요 거짓말이 아니니, 그 기름부음이 너희를 가르친 그대로 너희는 그 분 안에 거할지니라.”[KJV]
과거에는 내 인생을 걸 만한 가치로 여겼던 도시, 산업, 화려한 기회들이 이제는 모두 무가치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신기루 와도 같은 허무한 길을 인생의 목표로 추구하며 달려가는 사람들에 대한 깊은 연민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이는 단순한 우울감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내 내면을 영적으로, 성경 말씀의 본질에 따른 분별력으로 깨우시고 계신 것임을 차츰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마음에는 오직 하나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를 구하는 길만 남았습니다.
- 미태복음6: 31~34” 그러므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라고 말하며 염려하지 말라.32] (이런 것들은 모두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33] 오히려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 분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해 주시리라. 34] 그러므로 내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그 날의 재앙은 그 날로 충분하니라.”[KJV]
3. 좁은 길의 시작 — 회개와 순종의 결단
저 역시 나의 죄를 회개하고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좁은 길로 들어설 때, 철저히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했습니다. 회개는 단순한 눈물의 감정이 아니라, 삶의 방향을 바꾸는 대대적인 개혁의 결단이었습니다. 그때 신앙은 크게 성장하는 듯 보였지만, 중요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진리에 깊이 뿌리를 내리지 못한 채 큰 사역과 책임감만 붙들다 보니,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을 소홀히 하는 치명적인 실수를 범한 것입니다.
- 마태복음 7:13–14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이는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광대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사람이 많으나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이 협소하여 그것을 찾는 자가 적음이라.” [KJV]
4.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을 소홀히 할 때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가는 영적 성장의 핵심 열쇠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1970~1990년대의 그 시절에는 그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이가 제 곁에 없었습니다. 대신 사탄은 교묘하게도 ‘큰 사명’과 ‘외적인 성공’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제 시선을 분산시켰습니다. 이것은 지난 세기 동안 수많은 사역자들을 무너뜨린 전형적인 사탄의 전략이기도 합니다.
- 열왕기상 19:11–12 “주께서 이르시 되, 산 위로 가서 주 앞에 서라… 크고 강한 바람이 산을 가르고 바위들을 산산조각 냈으나, 주께서 그 바람속에 계시지 아니하였으며… 12]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었으나 주께서 그 불속에서도 계시지 아니하더니, 그 불 후에 미세한 음성이 있는지라.” [KJV]
5, 사탄의 세 가지 전략
첫째: 분주함의 덫
사탄은 사랑과 헌신이라는 명분을 가장하여 성도를 바쁘게 만듭니다. 가정, 직장, 교회 사역… 모든 것이 겹쳐서 피곤할 틈조차 없이 분주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님과의 관계입니다. 영적성장의 통로인 기도를 통한 깊은 교제와, 모든 결정에서 성령의 지혜를 먼저 구하는 일은 성화의 여정을 가는 핵심 비결입니다.
- 누가복음 10:41–42 “예수께서 대답하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며 수고하고 있으나, 42]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니 라, 마리아는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그녀에게서 그것을 빼앗지 못하리라.” 고 하시더라. [KJV]
둘째: 친밀함을 빼앗는 분산 전략
바쁜 일상과 습관은 신자로 하여금 하나님과의 친밀한 시간을 놓치게 만듭니다. 신앙이 의무와 형식이 되는 순간, 영적 공허와 태만이 찾아옵니다. 성령님의 임재를 구하기 위해서는 의도적으로 시간을 분별해야 합니다. 우리의 영이 예배와 기도의 자리에서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을 놓치지 않고 반응하는 것이야말로 혼과 육신의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5:16–23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모든 일에 감사하라.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 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소멸치 말라.20] 예언을 멸시치 말라. 21] 모든 일에 시험하여 보고 선 한 것을 붙잡으라. 22] 악은 어떤 형태이던지 피하라. 23] 화평의 하나님 바로 그 분께서 너희를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게 보존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라.” [KJV]
셋째: 교만의 뿌리
우리 안에 깊이 뿌리내린 교만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채려 합니다. 그것은, 교회 내에서도 사역에 대한 성취욕, 소유욕, 인정욕구가 태어날 때부터 나의 혼 속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의 삶 속 작은 문제들을 통해서라도 정결과 겸손을 훈련하시지만, 우리가 성령의 세밀한 간섭과 음성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방법과 개념을 모르기 때문에 바로 이점에서 걸려 넘어지고 성장을 못하게 됩니다.
- 야고보서 4:6 “그러나 그가 더 많은 은혜를 주시느니라. 그러므로 그가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신다.”고 하셨느니라. [KJV]
6. 실패 속에서도 다시 세우시는 주님
비록 많은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쳤지만, 주님은 여전히 저를 이 자리까지 인도해 주셨습니다. 이제는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또 넘어질 수는 있지만, 겸손과 말씀의 의에 굶주린 애통하는 심령으로 주님 앞에 나가면 주께서 다시 일으키시는 주님의 손길을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 잠언 24:16 “의로운 사람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나,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넘어지리로다.” [KJV]
저는 이제 핑계를 멈추고, 나의 부족함을 인정하며, 죄를 회개하고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생명의 말씀이 제 고집과 편견을 벗겨 주었고, 저를 자유케 했습니다.
- 요한복음 8:32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더라. [KJV]
7. 진리가 주는 자유
저는 이제 진리를 마음에 품고 때, 세상으로부터 자유로워집니다.
죄의 근원과, 세상 염려로부터 자유해지고, 넘어져도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저와 함께 하셔서 모든 연약함과 실패에서 회복시켜 주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제 확신합니다. 주님의 새 언약 안에 소망이 있기에, 실패에도 주저하지 않고 담대히 주님과 동행할 수 있다는 것을.
- 요한복음 8:32, 36 “진리를 알게 되리니 그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고 하시니더라.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가 자유롭게 되리라.” [K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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