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ingdom of God unites the remnants of Jews and Gentiles into one new man humanity.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나니…” (마태복음 6:24)

오랫동안 저는 꿈꿔왔습니다.

두 딸이 결혼한 후, 남은 인생을 온전히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사역에 바치기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습니다.
제 생명을 기꺼이 드릴 수 있다면, 그것은 오직 하나님과 나의 딸들을 위한 것이라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저보다 저를 더 잘 아시기에, 딸들을 통해 저를 단련시키는 시험을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사탄은 저를 무너뜨리려 했고, 깊은 절망과 허무의 구덩이로 끌어내렸으며,
심지어 건강까지 빼앗아 2년간 정신적, 신체적인 고통 속에 있게 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께서는 저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그 고난은 저를 주저앉힐 수 없었습니다.
오히려 40년간 품어온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꿈을 더욱 순결하게 연단하고, 결단하게 만든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깨달았습니다.

이 고난을 승화시키는 길은 오직 하나,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는 일에 집중하는 것뿐이라는 것을…
그리고 저는 저의 마음의 상처와 무거운 짐을 모두 주님께 맡겼습니다.
그리고 완전한 평안, 기쁨, 감사 속에서 이 사역의 씨앗을 심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onenewmanvoice.org입니다.
이곳은 저의 고난의 눈물과, 치유의 기쁨,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변함없는 소망이 심겨진 곳입니다.

저는 이 사역을 통해 세상 곳곳에 흩어진 남은 자들을 부르기 원 합니다.
그리고 함께 하나님의 나라, 그 분의 의, 그 영광을 위해 달려가고자 합니다.